[프라임경제] KTcs(대표 이창호, 058850)가 정부 4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Tcs는 1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 인증을 수여 받았다. ⓒ KTcs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공정한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역량 개발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KTcs는 현장 전문성과 AI 전환(AX)을 결합한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에서는 단순한 교육 과정 확대보다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프로그램인 '코파일럿 얼리버드'와 'AX 디그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활용 인재를 육성했다. 중·고급 AI 실무 역량을 인증하는 과정을 통해 254명의 AI 인재도 배출했다.
보고서 작성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등을 다루는 'AI 시리즈 교육'도 도입했다. 비대면 라이브와 VOD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연간 AI·DX 교육시간도 지난 2024년 8833시간에서 2025년 1만1994시간으로 36% 증가했다.
KTcs는 AI 기반 제안서 작성과 데이터 시각화, 계약서 분석·검증 등 업무 자동화를 적용한 결과 지원인력 기준 업무 생산성이 평균 3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인적자원관리 영역에서도 AI 활용을 확대했다. 채용 과정에 AI 보이스봇과 챗봇을 도입해 매월 인당 50건 이상의 문의 응대 업무를 줄였다. 상담 직원을 위한 '보드미센터'를 운영해 1대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창호 KTcs 대표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의 역량 개발이 고객 신뢰와 비즈니스 혁신의 토대임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현장에서 AI 혁신을 주도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