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보존제약(082800) 관계사 비보존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국내 특허가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보 범위를 넓혔다.
이번 국내 특허는 VVZ-2471을 포함한 핵심 화합물군에 대한 권리 범위를 폭넓게 인정받은 것이 특징이다. 특허 출원 당시 기재한 125개 화합물에 대한 청구 범위가 인정되면서 VVZ-2471 및 관련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비보존 관계자는 "한국과 이스라엘에서 잇따라 특허 권리를 확보하면서 VVZ-2471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국내 임상 2상과 미국 연구자 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