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숭아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 연시회' 참석자들이 화순군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팔매트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완구군
팔매트 시설은 가지를 평면으로 유인·고정하는 특수 지주와 골조로, 광 환경과 통풍을 개선한다. 또한 작업 자동화, 기계화 도입이 쉽고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은 수분과 양분을 정밀하게 제공해 노동력과 농자재 수요를 줄이고, 복숭아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원은 경영모델 도입으로 10a당 순이익이 9.8% 이상 증가하고, 농작업과 선별 작업 시간이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은순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스마트 경영모델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성과를 바탕으로 복숭아 산업 기술 보급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최신 스마트팜 장비 추가 도입과 기술 확산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수익 안정성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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