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3-in-1 기술·자동화 양산 결합한 'AXLON™'…"조기 공급 강력 요청받아"
[프라임경제]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437730)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관절 액추에이터 브랜드 'AXLON™'을 앞세워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고객사의 초도 양산 수주에 전격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삼현은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부터 북미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초도 양산 공급에 돌입한다.
이번 공급은 국내 기술로 완벽히 구현된 모터·감속기·제어기 일체형(3-in-1)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 독자 브랜드 'AXLON™'이 국내 최초로 북미 글로벌 완성형 로봇 양산 공급망을 뚫어낸 독보적 성과다.
단품 부품 공급사를 넘어 독자 브랜드 형태의 완성형 모듈로 글로벌 고객사의 핵심 공급망에 진입하며 완제 액추에이터 시장의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삼현의 'AXLON™' 12종 풀 라인업은 자동차 전장 사업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양산 및 품질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간 성능 편차를 극소화(저산포)한 초격차 고품질을 완벽히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까다로운 기술 스펙 요구를 충족하며 글로벌 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수주 금액과 공급 수량 등 세부 사항은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비공개이지만, 초도 공급을 시작으로 대규모 후속 발주가 순차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고객사가 'AXLON™'의 압도적 품질과 생산 능력을 높이 평가해 조기 공급을 강력히 요청함에 따라, 창원 2공장 자동화 생산라인을 전격 조기 가동해 2026년 12월 첫 출하를 차질 없이 완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복수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AXLON™' 액추에이터 및 핵심 단위제품 개발·검증 프로젝트를 연이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양산 레퍼런스를 압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는 삼현의 독자 브랜드 'AXLON™'의 기술력과 자동화 양산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수준임을 완벽히 입증한 쾌거"라며 "국내 최초 북미향 초도 양산 공급을 시발점으로 'AXLON™'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시장을 완벽히 선도하고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