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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탁구부,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 단체전 우승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9.18 17:31:47

목포대 남자 대학부 단체전. ⓒ 목포대학교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탁구부가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여자대학부 단체전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국립목포대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32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탁구부는 준결승에서 광주 호남대를 3 대 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부산 영산대를 상대로 승부가 마지막 5번 단식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끈질긴 승부를 펼친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결승전의 강한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해 대학 탁구 강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자선수들도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국립군산대에 0대 3으로 패했지만, 대회 3위에 오르며 남녀 선수단이 나란히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과 여자 단체전 3위를 차지한 국립목포대 탁구부는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립목포대 탁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강점과 보완점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집중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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