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하나둘 확충되면서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간 격차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내 가성비 높은 역세권 지역으로 실수요가 쏠리고 있다"라며 "경의중앙선 라인은 출퇴근 편의성과 합리적 매매가를 동시에 갖춰 시장 경쟁력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