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263860)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시장 부문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으로 기업·주주·투자자의 공동이익과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IR 담당자(IRO)를 선정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단 10개 우수기업만을 엄선해 시상한다. 기업의 IR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니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자본시장 내 투명한 소통과 우수한 IR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니언스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투명하고 선제적인 IR 활동으로 투자자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니언스는 정보 비대칭성을 감소시키는 공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IR 활동의 핵심 키워드를 '신뢰성·적극성·전문성'으로 설정했다. △투자자의 목소리를 IR활동에 반영 △C-레벨 소통 강화 △투자자 타깃별 맞춤형 설명회 등을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니언스는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맞춰 '스몰캡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IR 방향성을 정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기존의 범용 대형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액티브 자산운용사, 스몰캡 펀드매니저, PB 지점 등을 직접 찾아가는 1대 1의 심도 있는 미팅(D2I, Direct-to-Investor) 체제로 전환해 실질적인 투자자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AI 및 양자보안 등 차세대 핵심 사업에 대한 성장 내러티브를 재정립하고,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발표하며 선(先)배당 결정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는 소통 체계도 지니언스 IR의 큰 강점이다. 대표이사 및 주요 C-레벨 임원진이 국내외 기관투자자와의 미팅을 직접 이끌며 회사의 사업 비전과 핵심 기술력을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기 실적을 넘어 중장기 글로벌 로드맵에 대한 자본시장의 신뢰를 크게 높였다.
이러한 IR 활동의 결과로 지니언스는 AI 시대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자본시장 내 체질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매크로 변동성 속에서도 외국인 지분율 상승과 가치 방어 선방이라는 실질적인 완충 효과를 기록했다.
동종 업계 압도적 1위인 21건의 증권사 리포트 발간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니언스는 자사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대비 저평가된 국내 보안 산업의 가치 재평가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사이버 보안 기업 공동설명회'를 선제적으로 기획·주관하고 산업 전반의 건강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2년 연속 한국IR대상 우수기업 수상은 투명한 소통과 선제적인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이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스몰캡 리더'로서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