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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 민속대제전 출정식…선수단 선전 다짐

18일 홍성서 열리는 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전통문화 계승·시군 화합 도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8 10:16:10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이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군은 18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18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선수단 출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은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충남도 내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줄다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펼쳐지며 충남 각 시·군 선수단이 지역을 대표해 기량을 겨룬다.

서천군 선수단은 출정식에서 종목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한편, 민속경기를 통해 서천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른 시·군 선수단과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선수단 격려를 위해 출정식에 참석해 "민속대제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충남 시·군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천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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