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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용보증재단·일자리경제진흥원 수장 인선

전용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최재근 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8 10:14:34
[프라임경제] 대전시가 지역경제와 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산하 기관 수장을 새로 임명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는다.

전용석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시는 18일 시청 응접실에서 전용석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최재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용석 신임 이사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 대전지역본부장과 한국양계농협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역 금융과 경영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및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며 "맞춤형 금융 지원과 신용보증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언론계에서 활동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대외 소통, 정책 자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이끌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 원장에게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대전시는 신용보증을 통한 금융 지원과 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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