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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서울경찰청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개인·가정 문제 아닌 사회 전체가 대응해야 할 문제로 인식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17 10:28:30
[프라임경제] 국산 골프 브랜드 장석헌 볼빅(206950) 대표가 16일 서울경찰청이 진행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볼빅

이 캠페인의 의미는 청소년 도박을 개인이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대응해야 할 문제로 인식시키는 것에 있다.

캠페인은 기업 및 기관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덕형 골프존커머스 대표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장 대표는 캠페인 메시지인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를 전하며,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과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더했다. 

이어 장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참여자로 유지원 유앤젤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게임' 문제가 아니라 돈의 이동과 금융 문제로 연결되기 때문에 지난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에는 금융권의 참여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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