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모두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14001은 기업 활동에 따른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ISO 45001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올해 1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ISO 14001과 ISO 45001까지 획득하면서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의 국제표준 경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인증 범위를 확대한 것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R&D 환경 구축을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에도 품질·환경·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상석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구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ISO 9001에 이어 ISO 14001과 ISO 45001까지 인증체계를 확대하게 된 만큼, 품질·환경·안전보건을 기반으로 국제 수준의 R&D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의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R&D 자회사로, 항체 기반 혁신신약을 비롯해 차세대 치료 플랫폼과 진단기술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외 연구기관 및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신약 후보와 사업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