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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 점검…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박차

순천 생태자원 활용해 농어촌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 다변화 강조, 그린바이오 산업 조기 안착 위해 현장 소통과 사업 추진 강화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17 09:21:28
[프라임경제]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5일 순천시 승주읍 일원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5일 순천시 승주읍 일원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 순천시

이날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 주요 연구 기반 시설 등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손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순천이 보유한 산, 바다, 하천, 갯벌, 논·밭 등 특색있는 생태자원의 활용을 강조했다.

또한 식품과 기능성 소재 등 농어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다변화를 주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현장 방문과 관계자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고 농민이 잘사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승주읍 일원은 2023년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이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생물전환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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