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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전남광주특별시와 농촌인력 해소 '맞손'

계절근로·농업고용인력 워크숍,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16 15:28:26

농협전남본부가 지난 14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농촌인력중개사업 운영농협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광주 계절노동·농업고용인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전남농협

[프라임경제] 농협전남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 담당기관, 관내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농촌형·공공형 농촌인력중개사업 운영농협, 2027년 사업 희망농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시군 담당자 등 100여명이 모여 2026년 전남광주 계절노동·농업고용인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협과 지방자치단체가 2027년 제도 변화에 대비해 실무역량을 높이고, △2027년 제도 운영방향 및 사업지침 △농작업 안전관리와 콘텐츠 활용 △계절노동·농업고용인력 노무관리 및 인권교육 △전남이민센터 및 계절노동자 지원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우수사례 등이 집중 교육됐다.  

이 자리에서 농촌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인권·안전관리 이슈와 사업 운영상의 애로점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계절근로 인력 수급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는 개별 농가나 농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가 됐다"며, "농협과 지자체가 함께 영농인력을 적시에 공급하고 안정적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인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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