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 '바로문자' 소통 창구까지 마련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 남구
남구청(구청장 김병내)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집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5개 대책반을 가동한다.
종합상황실은 쓰레기 수거, 교통, 보건·의료, 안전사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에 대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춰 민원과 사건·사고를 신속히 처리한다. 연휴 기간에는 매일 8~9명이 순환 근무하며, 각종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한다.
각 대책반은 생활 민원, 교통 및 주차, 보건·의료 등 분야별로 대응체계를 강화해 긴급 민원 현장 확인과 불편 해소에 집중한다. 주요 시설과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제도 긴밀히 유지한다.
이번 연휴에는 김병내 구청장이 직접 바로문자 소통서비스를 운영해 주민 불편 사항을 휴대전화로 받아 신속히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연휴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행정 대응에 나서겠다"며 "주민 안전과 일상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명절 등 주요 연휴 기간마다 실시간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주민 소통채널 운영을 확대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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