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쿨한 골프의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2026년 하반기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쿨한은 지난 1982년 미국에서 출발한 신발·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현재 기준으로 약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으며, 브랜드 스스로 △장인정신 △디자인 △편안함을 핵심 DNA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쿨한과 골프의 인연은 생각보다 오래됐다. 공동 창업자 에디 한이 지난 1940년 골프화 관련 특허를 출원하면서 골프와의 기술적 연결고리를 만들었고, 이후 쿨한은 골프화 시장에서 한동안 거리를 뒀다가 2021년 골프화 카테고리에 다시 진입했다.
쿨한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미국 클래식 슈즈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기술과 편안함을 결합하는 것으로,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개념 가운데 하나가 'Future Familiar'다.
즉 '익숙한 클래식 디자인에 현대적 기술을 더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쿨한 골프화도 일반적인 스포츠 골프화처럼 보이기보다는 프리미엄 스니커즈나 클래식 슈즈에 가까운 외형을 갖는 제품들이 많다.
쿨한 골퍼의 이번 컬렉션은 모던 골퍼를 겨냥해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 일상에서의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하나로 결합해 필드 위 라운딩은 물론 하루의 모든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독자적 편안함의 기술력 결합…남성 4종·여성 1종 선봬
2026 하반기 컬렉션은 남성용 4종과 여성용 1종 등 총 5종의 스파이크리스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현대 골퍼들의 다변화된 니즈에 맞춰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성을 강화했다.

콜한 골프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골프 전문관 7개점을 비롯해 △골프존 매장 △잭 니클라우스 △베어크리크 등 주요 골프장 프로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카네
먼저 남성 '그랜드프로 크로스오버 골프'는 쿨한의 베스트셀러인 크로스오버 스니커즈 특유의 가벼운 편안함과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페어웨이용으로 재해석한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로, '옵틱 화이트'와 '아이보리 옥스퍼드 탄 앙고라'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패딩 처리된 힐과 컬러, 쿠셔닝을 극대화한 그랜드폼 미드솔과 필드 위 안정적인 접지력을 보장하는 스파이크리스 고무 아웃솔이 특징이다.
이어 '그랜드프로 톱스핀 골프'는 탁월한 퍼포먼스에 세련된 미학을 더한 모델로, 심실링 방수 처리된 프리미엄 가죽 바디로 제작됐으며, 힐 패딩이 추가된 쿠셔닝 풋베드와 고성능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탑재해 착화감과 접지력을 동시 확보했다.
다음으로 '그랜드 크로스코트 20.4.7 골프 신규 컬러'는 가벼운 무게감과 통기성, 생활 방수 기능을 두루 갖춘 크로스코트 라인의 신규 컬러 모델로, 스윙 시 견고한 그립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스파이크리스 고무 아웃솔이 적용되어 18홀 라운드는 물론 라운드 전후 일상에서도 극강의 편안함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여성 모델로 출시된 '오리지널그랜드 새들 골프'는 전통적인 새들 골프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여성 전용 에센셜 라인으로, 차분한 아이보리 베이스에 베이지와 카멜 컬러 포인트를 조합했다.
클래식한 골프 디테일에 현대적인 편안함을 융합했으며, 콜한의 시그니처 '그랜드오에스' 쿠셔닝 기술과 온·오프코스 모두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는 특수 아웃솔을 적용했다.
카네 관계자는 "쿨한 골프화는 18홀 라운드뿐 아니라 골프장을 벗어난 이후에도 편안함과 기능성을 유지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골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