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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 돌봄 현장 찾은 김상백 경북도의원 "따뜻한 명절 나눔"

흥해 뜰안지역아동센터 방문해 위문품 전달...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처우 개선 의지 밝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9.16 09:13:03
[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 김상백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백 경북도의원이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뜰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봉채 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한 뒤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김 의원은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뜰안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이봉채 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보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애쓰는 복지시설을 격려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뜰안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원, 생활 돌봄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센터를 찾은 김 의원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전달했으며, 김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의 지속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현장 중심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상백 도의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일 현장을 지켜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동 돌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이 전해주신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백 의원은 포항시의원을 거쳐 경북도의회에 진출했으며, 제13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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