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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효문화 뿌리마을 기공식 참석

435억 투입해 제2뿌리공원·가족캠핑장 등 조성…2027년 말 완공 목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5 17:21:43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5일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

조성칠 의장이 15일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효문화 뿌리마을은 중구 사정동 산65-6 일원 19만8190.5㎡ 부지에 조성된다. 기존 뿌리공원과 연계해 제2뿌리공원과 가족캠핑장, 가족놀이터 등을 갖춘 효문화·가족 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35억7600만원이다. 지난 1월21일 공사가 중지된 이후 7월27일 재착공했으며, 2027년 12월31일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중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다시 공사를 시작하고 뜻깊은 기공식을 갖게 돼 더욱 반갑고 의미가 크다"며 "기존 뿌리공원과 함께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고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효와 뿌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전광역시의회도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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