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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은식 산림청장, 중앙아시아와 '숲의 연대' 모색

중앙아 4개국 산림장관과 산림위성·탄소배출권 등 협력방안 모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5 17:19:19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이 14일 2026 한-중앙아시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 산림청


[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한-중앙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장관들과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산림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산림위성 활용, 탄소배출권 거래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국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포럼을 통해 한-중앙아 산림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기구와의 공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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