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죽어도 안빠지는 살 주사로 간단히 해결
5년째 체중감량을 하고 있다는 남미영(25세, 여)씨는 최근 심각한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고 있다.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고 운동하는 등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로 인해 탈모현상까지 생긴 것. 남미영씨는 매번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것이 너무 지겨워 지방흡입술을 받아볼까 고민도 했지만 마취를 하고 피부를 절개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선뜻 결정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PPC 주사요법을 이용해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결정, 결국 부작용 없이 만족할만한 날씬한 몸매가 됐다.
미니스커트, 스키니 진 등 몸매를 드러내는 디자인의 옷이 크게 유행하면서 많은 여성들은 짧은 기간 동안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하지만 빠른 시일 안에 체중을 줄이고자 간혹 무리한 방법을 시도했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요요 현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수원PPC전문 앤스킨클리닉 유철모 원장은 “짧은 시간에 하는 다이어트는 체지방을 분해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수분, 단백질, 탄수화물이 빠져 체중감량이 일어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중은 다시 증가하게 되고 결국 요요현상을 초래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이 반복될 경우 탈모, 골다공증과 같은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거식증, 폭식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한 부작용으로 건강을 위협받기 전에 전문적인 방법으로 군살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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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 주사, 수술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날씬해질 수 있어 인기 최근 이용되고 있는 군살제거 방법 중 PPC(리포디졸브)는 주사를 이용한 방법으로 비교적 안전하고 간편하게 날씬한 몸매 맵시를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PC는 콩 단백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을 지방세포에 주입하게 되면 그 주변의 지방세포까지 함께 파괴되며 지방층의 감소를 일으키게 되는 원리다. 파괴된 지방은 우리 몸 안에서 자연스럽게 제거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PPC는 지방을 서서히 녹여 사라지도록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주사 후 2-3주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최대 6-8주까지 지속적으로 사이즈 감소가 이뤄진다. 6주 간격으로 2-3차례 반복해서 시술 받아야 한다.
PPC 주사는 마취를 하지 않고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환자들의 부담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술시간도 짧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경우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팔, 겨드랑이, 가슴 부위는 약 15분 정도, 복부, 옆구리, 브래지어라인은 약 20분, 엉덩이와 허벅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시술 후 시술부위가 부어 오를 수 있다. 사이즈가 넉넉한 편한 복장을 하고 시술 받는 것이 좋다. 간혹 시술 후 통증을 동반한 가려움증이나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정상적인 증상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철모 원장은 “PPC는 복부, 옆구리, 허벅지, 팔에 있는 지방뿐만 아니라 얼굴 부위까지 적용할 수 있고, 특히 운동으로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셀룰라이트를 제거할 수 있으며 피부탄력, 재생효과까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강조한다.
(도움말 : 앤스킨클리닉 유철모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