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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900만원 온누리상품권 지원

6개 읍·면 30가구 대상…전통시장 활성화·복지 사각지대 지원 연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4 15:16:27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전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14일 발전소 주변 6개 면에 대상으로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발전본부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는 14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중부발전의 '2026년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눔주간'에 맞춰 마련됐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총 9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 지역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다. 오천면·주포면·주교면·천북면·청소면·청라면 등 6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5가구씩 총 3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대상에는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세대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일률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의 선호와 실질적인 필요를 고려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선택권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전통시장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발전소 인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연계한 실질적인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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