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군민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예약 체계 개편과 이용 지원책을 추진한다.
해남군은 실내 체육시설에 일반 군민이 자유롭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신설한다.
배드민턴장 2개 면, 테니스장 2개 면, 정구장 1개 면, 탁구장 3대 등이 전용 공간으로 확보되며, 해남군 스포츠사업단 누리집 및 소통넷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군은 9월 중 시스템을 정비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해남스포츠파크 축구장의 활성화와 관외 유동인구 유치를 위해 2026년 12월31일까지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사전예약을 거치면 군민뿐만 아니라 외지 전지훈련팀과 방문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체육시설 이용 문턱을 낮추는 한편, 삼산면과 해남읍 일대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