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대표

국무조정실·광주시·U대회 조직위 등 공공 및 민간 홍보 분야 풍부한 경험 갖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9.14 14:24:57

배미경 대변인. ⓒ 통합특별시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신임 대변인(개방형 3급·지방부이사관)에 배미경(53) ㈜더킹핀 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행정통합 이후 첫 대변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8월 초 공개모집 공고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명이 응모했으며, 통합특별시는 선발시험위원회의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신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정 홍보 종합계획과 정책 메시지·대외 홍보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홍보정책 전반을 총괄하고 시민·언론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 언론·홍보 현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배 대변인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대변인의 임기는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 및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언론·홍보 분야 전문가다. 

국무조정실 서남권투자촉진추진단 홍보전문위원, 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 등을 거쳐 광고·홍보 대행사인 ㈜더킹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열린 소통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