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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아산 복지시설에 3600만원 상당 추석 나눔

부식세트 632상자 후원…지역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0 11:05:22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을 위해 약 3600만원 상당의 부식세트 632상자를 아산시에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식세트에는 나물밥 밀키트, 전통한과, 잡곡, 조미김, 전통차 등 추석 명절에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이 담겼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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