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수산부가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15일 제주권역 현장교육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함께 '생성형 AI 활용 어촌마을 홍보 및 누리집 운영 현장교육'을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15일 제주권역을 시작으로 경남, 경기, 충남, 전남, 강원 등 전국 6개 권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을 누리집 콘텐츠 등록·관리, 네이버 플레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이다.
참가자들은 각 마을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을 소식과 관광 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실습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이 변화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마을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서구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촌마을 운영진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