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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임산물 수급 안정 '이상무'…산림청, 재배현장 집중 점검

임하수 차장, 추석 앞두고 임산물 수급·피해 상황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09 14:26:35
[프라임경제]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9일 경기도 안성시 대추 재배 임가를 찾아 임산물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을철 기상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9일 경기도 안성시 대추 재배임가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산림청


임 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임산물 재배 임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재배 상황을 살폈다. 특히 대추는 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가을철 태풍과 수확기 잦은 강우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임산물 재배 임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추는 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워 가을철 태풍이나 수확기의 잦은 강우가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임산물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임 차장은 "산림청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임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향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임산물 재배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겠다"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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