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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서 경제협력 중요성 강조

첨단산업부터 헬스·뷰티까지 4가지 주제에 따른 양국 기업 간 대표 협력 사례 공유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09 07:58:33
[프라임경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한국경제인연합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수석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기업인 20여 명과 양국 정부 인사를 포함해 총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참석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연합뉴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나상섭 한화토털에너지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어 프랑스 측에서는 △자코브 프랑스경제인연합회 한-불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바리바 르미에르 BNP 회장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한-프랑스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대한 양국 참석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계 경제의 전환기에 공동의 가치와 신뢰를 공유하는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오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중 기업들이 첨단산업, 에너지 및 지속가능 화학, 탈탄소 모빌리티 및 인프라·금융, 헬스와 뷰티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양국 기업 간 대표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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