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원 담양군수가 국회에서 안도걸 의을 만나 달빛철도 건설사업 및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박종원 담양군수가 국회를 찾아 담양의 핵심 현안인 국비 확보와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
박 군수는 지난 7일 오전, 국회 박홍근 의원실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4개 군수와 함께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쌍태마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총사업비 115억원), △달빛 철도길 근대선교 복합공간 조성(총사업비 35억원),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총사업비 4조 5,158억원) 등 담양군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박 군수는 안도걸, 황명선, 정준호 국회의원 등과 개별 면담을 이어가며, 달빛철도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특히 달빛철도가 호남뿐만 아니라 경기, 충청, 영남권의 산업 지대를 하나로 잇는 국가 물류 대동맥이자, AI·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박종원 군수는 "주민 삶에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적극적으로 찾아 담양 발전을 위한 국비와 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의 국회 방문을 계기로, 담양군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과 달빛철도 건설의 현실화 가능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계속되는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협력으로 담양군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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