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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서 만나는 화순 무릉도원, 서울 첫 팝업스토어 개최

MZ세대 겨냥, 화순 체험형 관광콘텐츠 서울 상륙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08 14:44:16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전경.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수도권 MZ세대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를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화순 여행의 감성을 도심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참여형 미션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화순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를 핵심 콘셉트로, 화순 대표 명소인 적벽과 복숭아를 모티브로 한 공간이 마련됐다. △화순의 위치를 찾아보는 공간 △6개 테마 여행코스 아카이빙존 △적벽문화축제 퍼즐 체험존 △한정판 관광 굿즈 리워드 등 입체적인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아카이빙존에서는 '화사로 프로젝트'로 개발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가족, 치유, 아웃도어, 사찰탐방 등 6가지 맞춤형 코스를 소개하며, 방문객은 '풍류 돋보기'’ 체험교구로 개성 있는 명소를 직접 발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적벽 퍼즐 미션 완성 시 화순적벽문화축제 포스터와 일정이 제공되고, 현장 전문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도 지원한다. 미션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화순 감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가 증정된다. 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수도권 관광마케팅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서울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추후 상품 개발과 홍보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주요 여행사, 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등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네트워킹을 마련하는 등 B2B 협력 기반 확장에도 집중한다. 

구종천 대표이사는 "서울 첫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화순의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적극 알리고, 직접적인 체험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화사로와, 화순 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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