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귀어·귀촌을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알리고 관련 정책과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포스터. ⓒ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최석훈, 이하 센터)는 8일 '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와 '2026 서울 남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취·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구직자들에게 어업·어촌 분야 진출 가능성을 소개하고, 귀어 준비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 교육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 홍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센터는 현장에서 해양수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귀어를 통한 어업 분야 진출 가능성을 안내하고, 귀어 준비 단계별 상담과 관련 지원 정책 및 교육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남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도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센터는 취·창업이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귀어를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소개하고, 귀어 준비 절차와 지원 정책 등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최석훈 센터장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귀어를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귀어귀촌에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