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충청권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공단은 4일 충남 홍성에 위치한 서해지사에서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충청권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충남 홍성에 위치한 서해지사에서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충청권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날 간담회에는 홍종욱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 관계자, 충청권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충청권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관계자와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해양수산부와 충남도, 해당 시·군 등과 공유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자 및 어업인과 긴밀히 소통해 정부 정책의 효과를 어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