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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인천 운영기관 참여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단계별 맞춤 보육, AI 솔루션·시제품 제작 패키지 지원

홍재현 기자 | hjh2@newsprime.co.kr | 2026.09.04 11:26:48
[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의 인천 지역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의 인천 지역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 탭엔젤파트너스


해당 프로젝트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단계별 보육과 평가를 병행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반·기술트랙 지원자의 경우 서류 형태의 아이디어 심사를 시작으로 지역 오디션, 전국 오디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지원은 물론 책임멘토링, AI 솔루션 활용 지원, 초기 시제품 제작, 사업화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앞서 진행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모집에서도 인천 지역 1라운드(1R) 진출자 24명을 선발해 성공적인 보육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17명의 전문 책임멘토를 매칭해 참가자당 총 4회에 걸친 1:1 심층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후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고객·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BM) 정교화 및 사업화 전략 수립까지 밀착 지원해 초기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모델로 안착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도 회사는 혁신적인 잠재력을 지닌 도전자들을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과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대표자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오는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마친 후 도전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운영기관은 신청 단계에서 직접 선택 가능, 탭엔젤파트너스의 보육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 지역을 '인천'으로 지정한 뒤 운영기관으로 '탭엔젤파트너스'를 선택하면 된다.

탭엔젤파트너스 관계자는 "좋은 창업은 이미 완성된 결과물보다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바라보는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잠재력과 열정을 지닌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탭엔젤파트너스는 지난 2022년 중기부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래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겨냥한 전략적 투자와 밀착형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가동해 다수의 팁스 선정 기업을 배출해 왔다. 

지난 3월에는 립스(LIPS) 및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로 연이어 선정, 글로벌 파트너 연계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아우르는 전주기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또 2026년 8월 기준 누적 7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총 77개 유망 기업에 투자를 집행하기도 했다. 초기 딥테크 기업 중심의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현재는 인천을 필두로 △서울 △부산 △경남 등의 지역에서 액셀러레이팅 및 대·중견기업 협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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