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항공우주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ANH스트럭쳐)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는 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및 무인기 구조물의 설계부터 제작과 인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항공우주 전문 기업이다.
무인기를 중심으로 한 방산과 캐빈 솔루션 중심의 민수 사업까지 '투 트랙'으로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을 확보하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우주발사체와 소형 위성 개발 사업화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해가고 있다.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량 기업을 주 고객사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만의 독보적인 복합재 기술력과 토탈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약 450억원에 이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금액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방산 부문에서는 특히 저피탐(Low Observability) 기체에 요구되는 내구도와 전파 투과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복합재 기술력을 통해 시장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무인기 제작 역량에 있어 설계부터 대량생산까지 독보적인 단독 파운드리로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지녔다.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감항인증 획득 기업으로서 중대형 민수용 항공기 구조물의 독자적 설계 변경이 가능한 자격을 지녔다.
특히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의 설계조직인증(DOA), 생산조직인증(POA)등 취득에 오랜 시간과 난이도를 요하는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안현수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대표는 "계속해서 우리 회사만의 설계, 제작 기술 고도화 및 자동화를 진행하는 한편 캐빈 인테리어 및 무인기를 중심으로 수출 비중을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우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