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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36홀로 확대"…광양, 동천에 10억원 들여 새 단장

시설 보완 및 기반시설 설치로 이용 편의성 대폭 향상, 2027년부터 파크골프장 시 직영 전환 계획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03 09:12:47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동천파크골프장 시설 확충에 10억원을 투입해 18홀을 추가 조성, 총 36홀 규모로 확대했다.

광양시는 동천파크골프장 시설 확충에 10억원을 투입해 18홀을 추가 조성해 총 36홀 규모로 확대했다. ⓒ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1030-1번지 일원에 2만㎡ 규모로 조성된 신규 18홀(C·D구장)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기존 18홀에 더해 이번 확장으로 동천파크골프장은 36홀까지 늘어났다.

C·D구장은 3월 공사 완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보완이 이뤄졌다. 8월 말에는 임시화장실과 상수도 기반시설이 마련됐으며, 9월에는 천연잔디 보호를 위한 관수시설과 잔디보호매트 등 추가 보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동천파크골프장 36홀의 시설과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18홀 증설로 동천파크골프장이 36홀로 확장된 만큼,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주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9월18일 광양읍 동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광양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광양시는 2027년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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