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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중앙시장 찾아 '온통대전 2.0' 현장 점검

상인·시민 목소리 청취…온통대전 직접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행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02 09:09:23
[프라임경제]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온통대전 2.0' 시행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성칠 의장은 지난 1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온통대전 2.0 시행에 따른 현장의 기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조 의장은 지난 1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온통대전 2.0 시행에 따른 현장의 기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골목상권 회복 방안을 살폈다.

특히, 조 의장은 이날 온통대전을 직접 사용해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화폐 이용을 독려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조 의장은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기반인 만큼 온통대전 2.0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온통대전 이용 경험과 개선점 등을 듣고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성칠 의장은 "온통대전 2.0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지역화폐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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