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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현 부산대 교수 지명

지식재산 창출 보호 넘어 국가 성장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01 16:03:30
[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승균 현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계 위원장은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공정사용 및 침해예방지원단 전문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現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 △現 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 △現 부산대 학부대학 교수를 역임한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며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의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해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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