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가 정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교육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선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성과관리 체계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선린대는 올해 사업비로 인센티브 약 16억원을 포함한 3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재원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에 맞춰 교육환경과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활용된다.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협력 사업을 강화하는 데도 투입할 예정이다.
선린대의 정부 재정지원 성과는 최근 4년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누적 사업비는 159억8000만원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성과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약 67억원이다.
대학 측은 교육과정 개선과 학생 역량 강화, 사업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연속적인 우수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진숙 대학혁신지원단장은 "이번 결과는 대학 구성원들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3주기 사업에서도 미래융합형 인재와 디지털 신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선린대는 앞으로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대학 자체 발전계획을 연계해 교육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