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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여수·통영·부산서 9월 개최

국내외 선수 280명과 요트 31척 참가 예정, 여수서 대회 개막식 열려 2026섬박람회 성공 기원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01 09:24:12
[프라임경제] "이번 대회가 남해안 해양 관광 자원을 알리고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 여수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9월3일부터 6일까지 여수, 통영,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 280여명과 31척의 요트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본 레이스 외에도 청소년 요트대회와 전문 선수 대상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여수, 통영, 부산 각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해양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공감형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여수에서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윈드서핑, 카약, 딩기요트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9월4일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여수에서 대회 개막식이 열리며,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요트대회와 함께 섬박람회에도 관심을 갖고 여수의 다양한 해양·섬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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