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이 존중받고 시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사랑운동을 계속 전개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 여수기업사랑·지역사랑 범시민 족구대회'가 열려 기업 근로자와 시민 등 400명이 참여했다. ⓒ 여수상의
여수 진남체육공원 족구경기장에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2026 여수기업사랑·지역사랑 범시민 족구대회'가 열려 기업 근로자와 시민 등 4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수기업사랑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시체육회와 여수시족구협회가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 응원하며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지역 기업 근로자와 시민이 생활체육을 통해 교류하고, 기업사랑과 지역사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체육대회가 기업 근로자와 시민의 교류의 장이 됐다"며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호 이해와 응원의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