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전남여상)는 김혜주 학생(3학년)이 지난 28일 금융감독원 종합직원 6급 채용 상업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여상이 금융감독원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종합직원 6급 채용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상업 분야 3명 이내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김혜주 학생은 필기전형과 1·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김혜주 학생은 "학교의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에 서류부터 면접까지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