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시와 한국배구연맹이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와 한국배구연맹이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여수시
대회는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자부, 19일부터 25일까지 남자부 일정으로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영학 여수시장, 엄재용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배정대 여수시배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개최와 지역 내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여수시는 개최도시로서 진남체육관 대관, 행정 지원, 관중 유치,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배구연맹은 경기 진행, 참가팀 지원, 대회 홍보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여수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수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에 의미를 두며, 행정적 지원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엄재용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선수와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VO컵은 V-리그 개막 전 각 구단이 전력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동시에 팬들에게 새 시즌을 미리 선보이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의 새로운 선수 구성과 전술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