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센티브 적용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30만원으로, 9월 한 달 동안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사용하면 최대 4만5천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외식 등 소비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청주페이 이용 확대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절을 맞아 높아지는 소비 수요에 맞춰 청주페이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원근 청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청주페이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추석을 맞아 인센티브를 상향하게 됐다"며 "이번 혜택이 시민들의 명절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9월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청주페이 앱 공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