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시간외Y]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상한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8.26 18:00:59

26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6일 시간외에서는 마니커(027740), 마니커에프앤지(1955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7% 오른 1688원, 9.95% 뛴 1989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의 상한가는 마니커에프앤지가 보유 중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 토지와 건물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는 금일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양도 금액은 556억2390만9000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인 1226억7421만7656원의 45.34%에 해당하는 대규모 자산 처분이다.

양도 대상 자산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화산리 일대의 토지 16개 필지 총 3만5842㎡ 및 건물이다. 양도 목적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토지 수용이다.

한편 정부는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7년 앞당기기 위해 도로·전력·용수 등 주변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토지 보상을 연내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한다는 목표와 함께 도로 사업을 위한 토지 수용 절차도 본격화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역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주요 과제로 낙점한 상황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