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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9월부터 6개월간 추가 조사 필요한 사안 학교 방문…사실관계 확인·증빙자료 수집 등 수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8.26 14:53:12
[프라임경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26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역량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6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역량 함양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장이 위촉하는 조사 전문가다.

전담조사관은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추가 조사가 필요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학교를 방문해 사실관계와 쟁점을 확인하고 증빙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번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추천을 받은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위촉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안내 △교육활동 보호 제도 및 교육활동 침해 사안 이해 △사안 조사 및 조사보고서 작성 방법 △사안 조사와 조사보고서 작성 사례 공유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실제 조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조사가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담조사관을 통한 체계적인 사안 조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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