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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화피에스시,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 '초순수' 뚫었다…자회사 금화정수 전기 탈이온 장치 수주↑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8.26 09:44:05

ⓒ 금화피에스시


[프라임경제] 금일 장 중 금화피에스시(036190)가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자회사인 금화정수가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 장치로 알려진 전기 탈이온 장치(CEDI)를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에 본격 납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9시42분 현재 금화피에스시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37% 오른 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화정수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인 초순수 생산에 있어 필수 장치인 CEDI에 대해 삼성E&A와 정식 납품 계약을 8월에 체결했다. 또한 오는 12월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 상용화 납품을 통해 향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중인 반도체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화정수는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LNG발전, 석유화학플랜트 등 기존 산업 수처리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반도체, SMR, 바이오 등 미래 전략적 산업에 대한 수처리 기술 및 실적 확보를 통해 수처리 선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한편 금화정수는 이달 13일 기준 금화정수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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