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관내 27개 읍면동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7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각 읍면동에는 100매씩 배부됐으며, 이번 전달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입장권 배부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읍면동에 소외·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입장권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이웃들도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미래 가치와 해양 관광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이다"며 "모든 시민이 박람회를 즐기고 성공 개최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