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셀트리온(068270)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을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유럽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라는 선점 효과에 다양한 용량과 디바이스를 더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태훈 셀트리온 유럽본부장은 "옴리클로 300mg 출시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퍼스트무버의 시장 선점 효과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주요국 입찰 경쟁에서 우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