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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학생부 강점 극대화"···구미시,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 성황

300명 넘는 학부모·학생 발길 이어져 열기 후끈…오는 29일 고입 설명회로 열기 잇는다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8.25 09:22:37
[프라임경제] 구미시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수시 전략 제시의 장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2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 모습. ⓒ 구미시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고교생과 학부모들을 불러 모은 가운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교과 성적 및 학생부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당초 예상을 웃도는 300명 이상의 인원이 몰려 지역 내 뜨거운 대입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강단에 오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창묵 진학지원관은 다가오는 입시 변화의 핵심을 짚고, 대학별 선발 기준과 전형별 특징을 상세히 풀어냈다.

이어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을 연계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구체적인 지원 노하우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이번 기회를 통해 복잡한 입시 구조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진학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해당 센터는 오는 29일 구미코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의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일반고와 직업계고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학교 선택에 유용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제공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입시 불확실성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만큼, 향후 구미시가 펼쳐갈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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