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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개최....총상금 1천만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8.24 17:53:00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어도(魚道)는 물고기가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상·하류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내수면 생태계와 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모전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10월5일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나타내는 사진 또는 60초 이내 영상(쇼트폼)이다. 올해부터는 쇼트폼 제작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사실을 영상에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공사는 오는 11월 접수작을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최창석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장은 "공사는 국내 유일의 어도 전문기관으로 어도 기능 개선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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