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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Y] 미래에셋벤처, SV인베, 인지컨트롤스, 캡스톤 '上'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8.21 18:07:55

21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1일 시간외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SV인베스트먼트(289080), 인지컨트롤스(023800), 캡스톤파트너스(4523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SV인베스트먼트, 인지컨트롤스, 캡스톤파트너스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10.00% 뛴 1만5950원, 9.90% 상승한 2220원, 9.83% 오른 2700원, 9.79% 뛴 295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현지시간으로 금일 오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리벨리온과 기술 협력(파트너십), 지분 투자, 잠재적 인수(M&A)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두고 초기 단계의 논의(preliminary discussions)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박성현 리벨리온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논의는 유망 AI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를 통해 AI 생태계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프리IPO(Pre-IPO) 전 단계에 걸쳐 리벨리온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2022년 9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와 2024년 165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2025년 시리즈C에 미래에셋캐피탈 등 그룹 관계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후속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또한 6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에서 미래에셋그룹이 리드 투자자로 나서며 총 1200억 원을 투입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시리즈A에서 100억원, 2023~2024년 시리즈B에서 100억원 등 초기 라운드에서만 총 20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했다. 이와 함께 강민구 SV인베스트먼트 이사가 재무적 투자자(FI) 대표 자격으로 리벨리온 이사회 멤버로 합류해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시리즈C와 사모펀드(PEF)를 활용한 프리IPO 후속 투자(300억~500억 원 규모)를 이어가며 누적 투자금 400억~700억원 수준을 집행한 대표 주요 주주 중 하나다.

캡스톤파트너스는 50억원 규모로 결성한 프로젝트 펀드 '캡스톤 성장지원 투자조합 2호'를 통해 리벨리온 초기 투자자 및 엔젤 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던 구주 30억원어치를 매입한 바 있다. 

인지컨트롤스의 상한가는 현대모비스와 4757억4253만8388원 규모의 SENSING ASSY 6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금일 공시로 인해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기간은 2028년 9월1일부터 2035년 12월31일까지다. 공급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제무재표기준 최근 매출액 7179억244만9045원 대비 66.27%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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