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3번째 부터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윤범모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대표, 정일선 광주은행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 누적 후원금은 총 62억원에 달한다.
광주은행은 21일 광주청사에서 2026년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정일선 은행장이 직접 1억원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정일선 은행장,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은행은 1995년 첫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지역 대표 국제 미술행사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후원 역시 세계적 현대미술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성장에 목적을 뒀다. 비엔날레는 광주의 문화적 위상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은행은 비엔날레 외에도 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임방울국악제 등 다양한 행사 후원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 또한 금융 지원을 넘어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일선 은행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지역 정체성과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국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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